오목이란 무엇일까요

오목(Gomoku)은 동아시아에서 유래한 두 사람이 즐기는 전략 보드게임입니다. 15×15 격자 위에 흑돌과 백돌을 번갈아 두고, 가로·세로·대각선 중 한 방향으로 자신의 돌 다섯 개를 연속으로 잇는 사람이 이깁니다.

어떻게 이길까요

돌 다섯 개를 일직선으로 잇는 순간 승리합니다. 규칙은 간단하지만, 자신의 줄을 만들면서 상대의 줄을 막는 재미가 핵심입니다. 알아두면 좋은 점:

  • 다섯 개가 핵심입니다. 정확히 다섯 개를 잇으면 승리합니다. 캐주얼 규칙에서는 여섯 개도 승리로 보지만, 정식 렌주(Renju) 규칙은 장련(여섯 이상)을 인정하지 않습니다. 초보자는 일단 '오목 만들기'에 집중하세요.
  • 양쪽 모두 매 턴 이길 수 있습니다. 한 턴에 돌 하나만 두므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합니다.
  • 중앙이 강합니다. 판 중심에 가까운 돌은 더 많은 방향으로 뻗을 수 있어, 선공은 보통 천원(중심) 부근에 둡니다.

틱택토보다 재미있는 이유

틱택토는 대부분 무승부로 끝나지만, 오목의 15×15 큰 판에서는 무승부가 드물고 사방에서 위협이 들어와 본격적인 전략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규칙에서 첫 승리까지

오목을 가장 빨리 이해하는 방법은 직접 두는 것입니다. 흑이 선공이며 보통 천원 부근에 둡니다. 백이 받고, 이후로는 다섯 돌을 겨루는 승부입니다. 처음엔 완벽을 기하지 말고, 네 돌이 이어지는 수를 읽는 법이나 커넥트 포와의 차이, 기본이 잡힌 뒤의 컴퓨터 이기는 법을 배워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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